<aside> 💡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시장을 만들어나갈 팀원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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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지향형 문제해결
시작부터 잘되는 것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 상태 그대로를 고수하는 것이 아닌, 매 순간 문제와 원인을 찾고 대안을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나아가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과 아이디에이션
우리는 정답이 없는 콘텐츠에서 정답을 찾아내야하는 사람들이에요. 따라서, 직급과 상관없이 모두의 생각과 배경, 경험을 존중하는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실행하여 아이디어의 폭을 확장하고 있어요.
제작자로서의 자부심과 학습의지
우린 콘텐츠 제작자로서 대중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껴요. 따라서, 우린 우리가 제작자로서 만족할 때까지 작품에 최선을 다합니다. 또한, 좋은 사례와 레퍼런스가 있으면 원작자에게 존경을 표하고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학습해나갑니다.
기획, 촬영, 편집, 분석을 분리하지 않아요
콘텐츠 제작에는 많은 전문 기술이 필요하지만, 우린 이 기술들을 넘나드는 융합적/유기적인 사고에서 제작을 합니다. 따라서, 크레용유니버스의 식구들은 본인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촬영 및 편집하며,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자주적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역량을 기반으로, 우린 집단지성을 발휘한 완벽한 팀워크를 낼 수 있어요.
우린 끊임없는 성장 지향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 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콘텐츠 산업은 자본, 인원 등의 물리력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창의력, 팀워크, 예리한 인사이트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우리에게도 제2의 디즈니가 될 수 있는 퀀텀리프의 기회가 주어져있다고 믿습니다.
우린 똑똑한 기회주의적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콘텐츠 산업은 타 산업과는 달리, 개인 및 팀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이 50~100배 정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부지런한 수동형 사고가 아닌, ‘어떻게 하면 쉽게 지름길로 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독보적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모든 행동에 우리만의 기회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만의 성장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모든 임직원의 성장을 꿈꾸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 성장은 개인의 커리어/ 역량의 성장도 있으며, 급여/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의 개인의 재무적 성장도 있습니다.
현재 기준, 크레용유니버스에서 모집 중인 분야입니다.